마운자로 한 달 후기 : 옆에서 본 동생의 다이어트 기록 1탄
아래 내용은 실제 마운자로를 한 달간 맞은 아는 동생의 생생한 후기입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마운자로를 맞게 된 이유, 구매처, 비용, 사용 방법 등 자세하게 적어보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주세요!) 마운자로 주차별 상세 후기는 2탄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운자로 후기 (주차별 상세 후기, 보관 및 투여 방법, 운동 식단 등) 2탄 바로가기 : https://likemonohandmade.tistory.com/197
1. 뼈 때리는 나의 평소 식습관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회사에서 한 끼, 저녁은 집밥. 여기까지는 평범했지만 문제는 자정 무렵이었습니다. 밤 12시나 1시쯤 출출해지면 어김없이 배달 어플을 켰고, 뭘 먹을지 고민하며 시켜 먹은 뒤 늘 후회하며 잠들기를 반복했지요. 이 글을 쓰며 작년 기준 배달 주문 건수를 확인해 봤는데 무려 215번. 1년이 365일인데… 저조차도 내 주문 내역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2. 반복되는 요요, 그리고 마운자로를 결심한 이유
어릴 때부터 살집이 있는 편이었고 살면서 한 번도 말라본 적이 없었습니다. 군대 입대할 때 80kg였던 몸무게가 제대할 때 63kg가 되었지만, 생활 패턴이 무너지니 정확히 두 달 만에 원상 복구되었지요. 2년 전에는 몸무게가 100kg를 넘길 것 같아 위기감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을 간단히 챙겨 먹고,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굶으며 운동을 병행해 83kg까지 감량에 성공했지요. 하지만 무릎이 아파 운동을 중단하고 장기 복용하는 약이 생기면서 다시 배달 음식에 손을 댔고, 결국 몸무게는 금세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100kg가 넘을 것 같다는 공포감과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는 위기감이 들던 찰나, 지인이 위고비를 맞고 살을 많이 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약값이 비싸긴 하지만, ‘이거 맞고 야식 배달만 안 시켜 먹어도 본전은 뽑겠다’는 계산이 섰습니다. 종합적으로 약의 도움을 받는 게 이득이라는 판단에 후기를 찾아보던 중, 새롭게 출시된 '마운자로'를 알게 되어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 마운자로 처방 및 구매 (온누리 상품권 팁)
2월 27일: 동네 병원 방문 (진료비 1만 원)
약국 결제: 마운자로 2.5mg 4펜, 28만 원에 결제 완료


종로 약국에 가면 온누리 상품권으로 10%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건 알았지만, 종로까지 가는 시간과 교통비를 고려하면 동네 약국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3월 1일 기준으로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이 10%에서 7%로 줄었어요.) 다음 달에 5.0mg으로 용량을 올릴 때는 종로로 갈지, 품절 대란을 고려해 그냥 동네에서 살지 아직 고민 중입니다!


4. 마운자로 사용 방법 (참고 가이드) - 더 자세한 보관 및 사용 방법은 2탄에
내용은 요약된 내용으로 전체 사용 지침을 꼭 읽고 제대로 된 사용법으로 사용하세요.
주사 부위를 선택하세요. 귀하 또는 다른 사람이 귀하의 배(복부) 또는 허벅지(대퇴)에 이 약물을 주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귀하늬 상완(위팔) 뒤쪽에 주사를 놓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1단계 : 회색 하단 뚜껑을 제거합니다.
회색 하단 뚜껑을 똑바로 잡아당겨 가정용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회색 하단 뚜껑을 다시 끼우지 마십시오.
주사바늘을 만지지 마십시오.
2단계 : 투명한 하단을 피부에 대고, 잠금을 해제합니다.
투명한 하단을 주사부위 피부에 평평하게 대십시오.
잠금 링을 돌려서 잠금을 해제합니다.
3단계 : 누르고 10초간 기다립니다.
보라색 주사 버튼을 누른 채 유지합니다.
다음 소리를 듣습니다. : 첫 번째 딸깍 음 = 주사 시작 / 두 번째 딸깍 음 = 주사 완료
회색 플런저가 보이면 주사가 완료된 것입니다.
주사 후
사용한 펜은 주사바늘 폐기통에 넣습니다.
사용한 펜의 폐기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체 사용 지침을 참조하십시오.
마운자로 후기 (주차별 상세 후기) 2탄 바로가기 : https://likemonohandmade.tistory.com/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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