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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의 먹거리 저장소/맛집

[맛집] 홍대 연남 | 히포 브런치 하우스 : 연남동 브런치 천국은 바로 여기

by Rosa & Roy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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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맛집] 히포 브런치하우스 방문 후기: 미국 감성 가득한 브런치 핫플!

연남동 골목을 걷다 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붉은 벽돌 건물과 귀여운 하마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미국 빈티지 감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히포 브런치하우스> 인데요. 맛은 물론이고 인테리어까지 완벽해 찍는 곳마다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이곳, 내돈내산 솔직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 기본 정보

  • 상호명 : 히포 브런치 하우스
  •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85 1층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30 (라스트 오더 20:30)
  • 휴무일 : 없음
  • 전화번호 : 0507-1320-6219
  • 주차 여부 : 근처 공영주차장 (연남 주차장, 노상 공영주차장 등)
  • 예약 : https://app.catchtable.co.kr/ct/shop/brunchhaus_hippo
 

캐치테이블 | 즐거운 미식 생활의 시작

 

app.catchtable.co.kr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 방문 계기

 


📸 사진

입구에 메뉴판이 있어 확인 가능 (사진도 있어 보기 좋다)

 

입구는 1층

 

1층 자리 (작년에 이용했는데 채광이 좋다.)

 

노출 콘크리트 + 화이트, 실버 인테리어

 

 

지하로 가는 길 포스터 너무 힙하잖아

 

오전 시간에 방문해서 우리만 있었다.

 

물, 티슈, 빨대, 케쳡등은 요기서

 

맥 앞에서 귀여운 사진 촬영 가능

 

쇼케이스에는 음료수, 와인, 잔 와인 등 (구매는 1층에서)

 

메뉴판을 주셔서 보고 주문은 1층에서 > 선결제

 

음식 사진은 아래 추가

 

🌿 매장 분위기 & 공간

  • 전체적인 분위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미국 서부의 어느 브런치 식당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힙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공존하여, 활기찬 오전이나 여유로운 오후의 햇살과 참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 인테리어 특징: 붉은 벽돌과 우드톤의 가구, 그리고 곳곳에 배치된 컬러풀한 포스터와 ‘하마(Hippo)’를 형상화한 귀여운 소품들이 포인트입니다. 감각적인 조명과 탁 트인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 덕분에 공간 전체가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줍니다.
  • 좌석 구성: 1층과 지하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 생각보다 좌석이 많습니다.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는 바(Bar) 좌석부터 친구들과 수다 떨기 좋은 테이블석, 그리고 날씨 좋은 날 인기 만점인 테라스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혼자/데이트/가족 방문 추천도:
    • 데이트: 100% 추천. 인테리어가 예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최적입니다.
    • 혼자: 추천. 조용히 브런치를 즐기며 작업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 가족: 가벼운 외식으로 좋으나,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성인 가족 단위나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와 방문하기를 권장합니다.

🍽️ 메뉴 & 주문한 음식

대표 메뉴

  • 히포 플레이트 (Hippo Plate):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브런치 구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 계절과일 프렌치 토스트: 계절에 맞는 과일과 달콤한 토스트입니다.
  • 바질 페스토 파케리: 향긋한 바질 향이 가득해 브런치와 곁들이기 좋은 깔끔한 파케입니다.

 

내가 주문한 메뉴

 

김치볶음밥, 라구 파스타, 매콤 알리오 올리고

  • 맛 : 맛이 풍부하고 
  • 양 : 적지 않다. 
  • 가격 : 15,300원 / 18,300원 / 16,300

이번에 시킨 김치볶음밥, 알리오올리오, 라구 파스타. 감자튀김

 

김치볶음밥 위에 치즈까지 완벽

 

새우, 버섯, 브로콜리 한 가득 올라간 알리오올리오

 

라구파스타에 고기도 듬뿍 들어있다. + 소세지

 

감자튀김은 남아서 싸옴...


😋 맛 & 만족도

  • 맛: ⭐⭐⭐⭐☆ (개인 기준)
  • 양: 적당 (플레이트 하나를 다 비우면 기분 좋은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연남동 물가를 고려했을 때, 공간의 가치와 음식의 퀄리티 대비 합리적입니다.)
  • 특히 좋았던 점: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베이컨이나 소시지가 과하게 짜지 않아 물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식기 하나하나에도 히포 브런치하우스만의 감성이 담겨 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 참고하면 좋은 점

  • 피크 타임 & 웨이팅 여부: 주말이나 공휴일 오후 12시~2시 사이에는 웨이팅이 거의 필수로 발생합니다. 가능하면 오픈 직후나 평일 방문을 추천하며, 현장 대기 시스템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오전 시간은 꽤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장점: 야외 테라스석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여 반려견과 함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인스타 감성'을 찾는 분들께 최고입니다.
  • 유의사항: 연남동 특성상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근 공영주차장(연남 노상 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 연남동에서 미국 감성 가득한 이국적인 브런치를 찾으시는 분
  • ✔️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인테리어 예쁜 맛집을 원하시는 분
  • ✔️ 반려동물과 함께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 ✔️ 친구들과 깔끔하고 정갈한 브런치 플레이트를 즐기고 싶은 분

💬 총평 

⭐⭐⭐⭐☆ (개인 기준)

연남동에서 실패 없는 브런치를 원한다면 주저 없이 선택할 곳. 하마처럼 든든하고 기분 좋은 한 끼를 선물해 주는 곳입니다. 맛, 분위기, 친절함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어 재방문 의사 200% 날씨가 좋으면 테라스에 앉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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