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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의 먹거리 저장소/맛집

[맛집] 홍대 연남 | 솔솥 연남점 : 웨이팅 꿀팁과 메뉴 추천: 도미 관자 vs 스테이크 솥밥

by Rosa & Roy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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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연남동의 수많은 맛집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솥밥 전문점, '솔솥 연남점'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정갈한 한 끼 식사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웨이팅이 필수인 곳인데요. 이번 방문에서 먹어본 인기 메뉴 2종인 도미 관자 솥밥스테이크 솥밥의 상세한 비교와 함께, 기다리지 않고 먹는 꿀팁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입구와 메뉴판

 

 

🏠 기본 정보

  • 상호명 : 솔솥 연남점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5 지1층 2호, 3호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00 
  • 휴무일 : 없음
  • 전화번호 : 0507-1340-5846
  • 주차 여부 : 불가
  • 예약 : 매장 앞 키오스크에서 대기 등록
  •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예약
  • 위치 : https://maps.app.goo.gl/V2jphsCoUVpxNc3eA
 

솔솥 연남점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길 35

★★★★☆ · 한식당

www.google.com

 

솔솥 연남점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5

📸 사진과 내용

대표 메뉴는 앞에 그림과 함께

 

1. 솔솥 연남점 위치 및 웨이팅 정보 (테이블링 필수)

연남동 골목 특성상 주차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5 1층
  •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핵심 웨이팅 꿀팁!

솔솥 연남점은 현장 대기 시스템이 매우 치열합니다. 매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 있는 캐치테이블(또는 테이블링) 기기에 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 평일 점심: 오픈 시간인 11:30 이전에 도착하면 첫 턴에 입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말/공휴일: 최소 30분~1시간 이상의 웨이팅은 각오해야 합니다. 원격 줄서기가 가능한 시간대를 미리 체크하고 이동 중에 대기를 거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 회전율: 솥밥 특성상 조리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회전율이 아주 빠르지는 않습니다. 주변 소품샵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번호를 불러주기 때문에 시간 맞춰 입장을 할 수 있도록 근처에 있으면 좋아요! 

가격은 14,900원 ~ 25,000원 까지 다양

 

 

2. 솔솥 메뉴 추천 및 솔직 리뷰

솔솥에는 다양한 솥밥 메뉴가 있지만,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메뉴는 단연 이 두 가지입니다. 실제로 저는 친구와 방문하면 거의 이 메뉴 두가지에 사이드를 하나 더 시키는 편입니다. 제가 뽑은 베스트 2

① 도미 관자 솥밥 (17,900원)

담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원하신다면 도미 관자 솥밥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솥 뚜껑을 여는 순간 잘 익은 도미 살과 큼지막한 관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도미 살을 부드럽게 으깨어 밥과 함께 섞어 먹으면 바다의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김에 싸서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됩니다. 비린 맛이 전혀 없고 고소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왔을 때 주문하기 가장 좋은 메뉴입니다.

② 스테이크 솥밥 (17,900원)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실패할 수 없는 메뉴, 스테이크 솥밥입니다. 두툼하게 썰린 프리미엄 소고기와 노른자, 그리고 특제 소스가 어우러진 비주얼이 압권입니다. 고기가 질기지 않고 육즙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함께 들어있는 버터가 밥알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풍미가 아주 진합니다. 아이들이나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웨이팅 공간 위쪽이 귀여워서 찰칵. 금방 입장을 했다.

 

아무데나 앉으라고 하셔서 가장 안쪽에 앉아봤다.

 

리뉴얼 이후 좀 더 쾌적해졌고 테이블도 늘었다.

 

3. 솔솥 솥밥 맛있게 먹는 법 (필독!)

솔솥은 먹는 방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이 과정을 제대로 지켜야 솔솥의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1. 섞기: 솥 안의 내용물을 비빔밥처럼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도미는 살을 으깨주세요.)
  2. 덜어내기: 잘 섞인 밥을 함께 제공되는 앞접시에 모두 옮겨 담습니다.
  3. 육수 붓기: 비어있는 솥에 테이블에 비치된 누룽지 가루를 2~3스푼 넣고, 병에 담긴 뜨거운 육수를 붓습니다.
  4. 뚜껑 닫기: 뚜껑을 닫고 밥을 먼저 맛있게 즐깁니다.
  5. 마무리: 식사를 마친 후, 솥 안에서 잘 불어난 고소한 누룽지로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 여기서 잠깐! 누룽지를 너무 많이 넣으면 육수가 부족해져 퍽퍽해질 수 있으니 적당량만 넣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스테이크 솥밥 (반찬은 리필이 가능)
고기가 꽤 많이 들어가있었다. 부드럽기도 캬~

 

도미관자 내 원픽! 너무 맛있어요~

 

4. 총평 및 방문 후기

연남동 솔솥은 단순히 비주얼만 예쁜 인스타 맛집이 아니었습니다. '정성이 들어간 따뜻한 한 끼'라는 느낌을 확실히 주는 곳입니다. 도미 관자 솥밥은 깔끔하고 담백한 매력이, 스테이크 솥밥은 든든하고 풍부한 육향의 매력이 있어 두 분이 방문하신다면 하나씩 주문해 나눠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갈한 플레이팅 덕분에 연남동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였습니다. 웨이팅의 압박이 조금 있지만, 그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 요약 정리

  • 재방문 의사: 200% (다음엔 전복 솥밥 도전 예정)
  • 한 줄 평: 연남동에서 가장 든든하고 속 편한 맛집을 찾는다면 정답은 솔솥.
  • 주요 키워드: #솔솥연남점 #연남동맛집 #연남동솥밥 #도미관자솥밥 #스테이크솥밥 #연남동데이트 #내돈내산 #솔솥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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